안녕하세요. 정은주 영양사입니다.
라면은 나트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으로, 삼투압에 의해 많은 물을 끌어오게 되어 얼굴이 부어보일 수 있습니다. 활동하는 시간에는 아무리 짠 음식을 먹어도 신장이 소변을 통해 배설하며 항상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붓기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잠을 잘 때는 신장을 비롯한 여러 신체기관의 활동이 줄어들기 때문에 나트륨 배설이 어려워집니다.
얼굴 붓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스프를 덜 넣거나 국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이에 해당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나트륨의 배설을 돕는 칼륨이 많은 음식(바나나, 오이 등)을 섭취하는 것도 예방책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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