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관련 책을 읽다가 보험사 선택 기준, 방법에 대한 내용이 나왔는데
저 4개 용어가 이론적인 정의? 는 이해가 되는데 쉽게 와닿지는 않는 느낌이라서요..
애매하게 아는 느낌인데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보통 일반 설계사분들을 FC라고 지칭합니다. 파이낸셜 컨설턴트의 약자이죠. 다른 이름으로 지칭되기도 해서 정해진 공식 명칭은 아닙니다. 오히려 한글인 설계사가 더 통상적인 명칭입니다. GA는 보험대리점의 약자입니다. 삼성생명 등의 원수사 소속 설계사는 소속된 회사의 상품만 설계하지만 GA는 다수의 회사 상품을 설계하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TM은 영업방식 중 전화 영업방식의 약자입니다.
FC : 파이낸스 컨설턴트
GA : 보험 대리점
TM : 텔레마케팅
위와 같이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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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 전문가 입니다.
일하고 있는 보험사마다 보험 설계사를 다르게 부릅니다.
그냥 그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ga는 설계사는 아니고 보험 대리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수사가 아닌 보험 대리점(여러상품 여러회사 다파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설계사 즉 FC는 한개보험사에서 영업하는 설계사고 GA설계사는 대리점소속으로 전보험사를 다 취급하며(손ㆍ생보 모두) TM은 한개보험사에서 전화로 영업하는사람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FC는 (Financial Consultant)으로 고객의 재무를 설계하는 상담사라는 의미입니다.
GA는 (General Agenc) 일반 법인보험대리점으로 보험상품을 판매를 전문으로하는 대리점을 말합니다.
TM은 텔라마케팅으로 전화 등 매체를 통해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채널을 말합니다.
우선 GA는 대리점으로 원수사가 아닌 여러회사 상품을 판매할수 있는곳을 말하는것입니다.
설계사, FC, FP 등 설계사를 지칭하는 용어 조금씩 다른것이지 차이가 없습니다.
TM은 FC가 대면을 위주로 한다고 한다면 TM은 전화를 통해 보험영업을 하는것을 얘기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용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FC Financial Consultant = 금융전문가
GA General Agency = 대리점
TM Telemarketing - 텔리마케팅
FC는 보험을 판매하는 개인을 뜻하는 것이고 GA는 여러 보험을 취급하는 보험 대리점입니다.
그리고 TM은 보험사에 소속되어 전화로 보험 등을 판매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