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간은 동물과 친숙하였고 그러다 보니 개와 가장 친하게 된 것 입니다.
그러나 개역시 인간과 살다보니 인간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니 구박과 폭행 또한 식용으로 사용하고 살아왔습니다.
"개패듯 때린다." 사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개를 때려 잡았습니다. 지금은 동물 학대죄 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개를 비유하여 또는 대신하여 욕을 붙인거라 판단 됩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개엄마 개아빠 개좋아 때문에 부작용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