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23개월인데 화가 나거나 당황하면 자신의 머리를 때리거나 부모도 때립니다..
이때 화가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주고 진정된 후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 표현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표현하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부모를 안아주는 표현으로 말해주고 있는데 이게 옳은 방법인지 의문이 들어 질문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