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에서는 먹이가 풍부한 봄부터 늦여름, 그러니까 4~9월 사이에 주로 번식합니다. 하지만, 사육환경처럼 실내 온도가 적절히 유지되면 계절에 상관없이 일 년 내내 출산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수정 후 출산까지 대략 25일에서 30일 정도 소요되어 매우 짧은 편이고, 한 번에 보통 2~4마리를 낳으며, 가끔 최대 6마리까지 낳기도 합니다.
새끼는 4~6주간은 어미의 보살핌을 받고, 생후 4~6개월 정도가 지나면 생식능력을 가진 성체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사람 친화력은 개체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길들이기 나름이지만, 겁쟁이 성격을 가지고 있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신뢰를 쌓아야 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