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5개월 아기 손발 뻗침현상 문제있을까요
5개월 아기 남아 입니다
아직 뒤집기는 하지 못하는 아기인대
아기를 눕혀 놓으면 혼자 손 다리를 쭉쭉 펴요
다리를 혼자 구부리기도 하지만 구부렸다가
쭉쭉폈다가를 반복해요 특히 제가 억지로 구부리려고 하면 힘을 엄청 줍니다..
이런 뻗침현상 때문에 옆으로눕기,뒤집기는 하려고
하지 않는거 같아요
아기 문제 있는건 아닐까 너무 걱정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손과 발을 뻐치는 이유는
코어(배) 근육과 대근육 발달이 미숙하거나 조산.저체중 등으로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 입니다.
뱃속에서 충분히 힘을 기르지 못한 이른둥이(조산아) 저체중아는 자세를 유지 하려고 손과 발에 힘을 주며 뻐치는
현상이 잘 나타납니다.
그리고 아기들의 뻗침은 온몬이나 특정 부위에 과도하게 힘을 주어 몸을 길게 뻗으려는 동작을 의미 한데요.
아기 때 자주 뻗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배가 고프거나, 짜증 나거나, 기분이 좋아도 뻗는 행동을 합니다.
아기들은 자라면서 다양한 근육의 협응을 만들어가게 되고 뒤집기, 네발기기, 일어서기 등 일련의 발달단계를
거치며 뻗침 현상은 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정 보육교사입니다.
5개월 아기는 긴장과 움직임을 통해 몸을 스스로 조절하는 시기라 손발을 뻗는 모습은 흔하게 나타나는 발달 과정입니다. 억지로 구부리려 할 때 힘을 주는 것도 정상적인 근긴장 반응이며 뒤집기와는 별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바닥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시간을 충분히 주면 자연스럽게 뒤집기 시기가 따라오므로 과도한 걱정은 필요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개월 아기에게 손발을 뻗었다 오므렸다 반복하는 행동은 대부분 정상입니다. 이 시기 아기들은 자기 몸을 쓰는 힘을 배우는 과정이라 다리를 뻗어 몸을 밀어보거나, 근육 긴장도를 조절하려고 쭉 펴는 동작을 자주 합니다. 특히 뒤집기 직전의 아기들이 다리 힘을 주고 버티는 경우가 많고 억지로 구부리면 더 힘을 주는 것도 정상 반응에 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뒤집기 이전의 단계의 아기들은 손발을 쭉 뻗었다가 구부리는 신체 탐색 과정을 자주 보입니다. 5개월 아기에게는 흔한 모습으로서, 정상 발달 범주로 볼 수 있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억지로 자세를 잡아주려 할 때 힘을 주는 것도 자기 몸을 스스로 조절하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다만, 뻗침이 지나치게 강하거나 눈맞춤, 반응성 저하 등이 함께 보이게 되면 소아과에서 확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5개월 아기가 손과 다리를 쭉쭉 뻗으며 구부렸다 펴는 행동은 성장 과정에서 근육 조절과 운동기능 발달을 위한 자연스러운 움직임일 수 있습니다. 아직 뒤집기를 시작하지 않았다 해도, 이런 움직임은 아기가 자신의 몸을 인지하고 힘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기가 구부리는 동작을 억지로 하려고 하면 불편함이나 저항을 느낄 수 있으니 아기가 편안해하는 범위 내에서 천천히 운동을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옆으로 눕히기나 뒤집기 연습을 할 때는 부드럽고 안전하게 지지해 주시면서 아기가 스스로 동작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기의 근육과 운동능력은 점차 발달할 것이니, 꾸준히 관찰하며 긍정적으로 지원해 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소아과나 전문기관과 상담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