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가 쉬를 하고 싶을 때 "쉬."라고 하며 의사표현을 잘 했었는데 최근 들어 팬티에 쉬를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배변훈련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 걸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