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양쪽 고관절쪽에 이형성증이 있는듯하게 보이네요 사실 이런 진단학적인 요구는 아하에서 금지 입니다.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이런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선택과 결정은 보호자의 몫입니다.
고관절 수술의 경우 검사와 강아지의 증상의 여부에 따라 진행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에 강아지가 증상이 너무 심해서 수술이 지시되어 다시 걸을 수 있을 확률이 예를 들어 80%이고 비용적인 부분과 입원기간 등을 수의사가 제시하는 것이기에 수술하고말고는 보호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