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잠을 떨어져서 자려고 하지 않아요
8살이 다되어가는데 첫째는 7살에 혼자 자기 시작했는데 둘째는 자꾸 무서운꿈을 꾼다며 혼자 무서워서 잘수가없데요 어떡해야하죠?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저희집 둘째는 초2때까지 일주일에 3~4번은 같이 잤던거 같습니다. 지금 중3인데도 주말에는 같이 잘 때도 있고요.
억지로 따로 재우려고 하지 않아도 초등학교 들어가면 같이 자는 횟수가 줄어들거 같습니다.
따로 재우고 싶다면 일주일에 같이 자는 요일이나 횟수를 정하시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시간이 지나고 성장해가면.자연스레.떨어져나갑니다 같이 자는게.잘못된것도.아니구요
안녕하세요. 승윤 축복입니다. 저도 그래서 처음에는 아이방에서 같이 자다가 차츰 횟수를 줄여 나갔습니다. 지금은 취침등 켜고 잘 잡니다.
첫술에 배부른 것 없으니 차근차근 도전해 보세요.^^ 육아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날렵한큰고니206입니다.
잠자리에 들때 같이 자다가 아이가 잠이들면 슬쩍 일어나서 떨어져서 주무세요. 한두번 자꾸하다보면 좋아질꺼예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