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은행 재직 중으로 해당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할게요
지금도 은행에서는 자기앞수표를 많이 발행하고 사용중에 있습니다. 다만 자기앞수표는 정액권과 비정액권으로 구분이 되는데, 정액원인 10만원, 50만원, 100만원권의 경우에서는 100만원권과 10만원권이 자주 사용되는 편이나 50만원권은 거의 사용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은행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수표는 비정액권 수표인데, 비정액권 수표는 1억원이하와 1억원초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 수표들은 보통 타은행의 대출금을 대환하는 경우에 많이 발급하여 사용중에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