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는 스핑크스랑 피라미드를 왜 만든건가요?

Question

이집트 문화에 보면 스핑크스랑 피라미드가 많은데요. 이집트 인들은 이 스핑크스랑 피라미드를 왜 만든건가요? 일종에 숭베사상같은건가요?

Answer 1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스핑크스는 사람의 얼굴과 사자의 몸으로 피라미드 앞에 앉아 있습니다.

피라미드를 수호하는 모습으로 거대한 크기입니다.피라미드는 왕의 무덤이라고 합니다

스핑크스는 아직도 풀지못한 숙제라고 합니다.

가지각색의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집트인들은 사람이 죽어도 영혼은 영원히 살기때문에 시체 를잘보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피라미드는 미라를 보호하기위해 만든것입니다.

스핑크스(Sphinx)는 이집트에서 기원한 상상의 동물로, 암사자의 신체에 여성의 머리 조류의 날개와 뱀의 머리가 달린 뱀꼬리를 가진 인면사자로 주로 묘사되며 왕의 권력을 상징 합니다.

동물의 왕 사자에 대한 숭배에서 비롯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시대에 따라 그 모습이나 성격이 달라집니다. 이집트 기자에 있는 제4왕조(기원전 2560년~기원전 2450년) 카프라 왕 피라미드의 스핑크스가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피라미드는 이집트 왕 파라오의 미이라를 보관 하는 장소로 만든 것이고 스핑크스를 만든 이유는 인간에게 생과 사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므로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다른 의미로는 스핑크스가 피라미드를 보호하는 수호신의 역할을 하여 스핑크스를 만든 이는 바로 파라오 쿠프의 아들인 케프렌이라고 하는데요 케프렌이 스핑크스를 만들었다는 것은 스핑크스의 거대한 발톱 사이에서 발견된 10여 개의 비석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비석들은 스핑크스 신인 하르마치스를 경배하기 위해서 파라오들이 세운 것으로 그 비석 중에 하나에는 투트모스 4세(기원전 1415년경)가 파라오가 된 경위가 적혀 있다고 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스핑크스에 대한 최초의 기록으로 투트모스 4세기에 대한 일화로 그의 꿈에 스핑크스가 당시는 모래에 파묻혀 머리만 드러내 나타났고 모래를 치워주면 왕위에 오를수 있게 해주겠다 약속하여 투트모스 4세가 모래를 치워 몸이 드러나가 해주었더니 진짜 파라오가 되었다는 내용이 새겨져있습니다.

피라미드는 사망한 자가 사후세계로 가기 전 영혼의 임시 거처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 모두 정확한 사실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