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쇼군이 되며 에도 막부 시대를 열었잖아요.
근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후계는 셋째 아들 도쿠가와 히데타다라고 합니다.
일본은 장자에게 후계를 물려주는 문화가 없었나요?
셋째 아들이 어떻게 후계를 이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