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배 동료는 왜 이럴까요?
회사에 후배 동료가 있는데 왜 이리
어설프고 푼수 같은지 모르겠어요.
제대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을
가르치려 들고 묻지도 않았는데
가정사부터 시시콜콜한 얘기를
끊임없이 재잘재잘 거리는데 뭔
남자애가 이리 바보 같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왜 매일 옷을 바꿔입냐?
자기는 바지 한벌이면 일주일 입는다.
머리도 안 감고 씻지도 않고 잔다.
다들 봐서 지저분하고 꼬질꼬질 한거
아는데 왜 굳이 입을 놀려 스스로 자신을 낯추는 말만 하는지...
다들 좀 모자란 애라고 그런가 보다
하는데...
딱 봐도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불우한 성장기를 걸친 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말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그나마 좀
괜찮을텐데요.
이런 사람 심리가 참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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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어쩌면 살아온 삶이 보통사람들의 눈으로 봤을때 불행한 삶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레서 자격지심이 생겨 미리 자신의 치부를 다드러내는것이 아닐까요 추후 자신이 무시당할까봐 미리 자신의 삶을 떠들고다니는것같아요 잘보살펴주세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가진거 없고 배운게없다보니 그냥 허세가 생겼나보네요... 히얀하게 가난한분들이 더 아끼지 않고 돈을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