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진짜로소문난참치김밥
5세여아 발음문제로 고민입니다 ...
현재 51개월 여아이고
이전까지는 그냥 귀여운 발음이겠거니 하고 넘겼는데.
엄마 외에는 다른 어른들이 아이의 발음을 잘 못 알아듣는 걸 보고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가나다라를 다 시켜보니 ㄹ 발음과 ㅅ 발음이 잘 안되는걸 알겠더라고요.
5세이니 좀 더.지켜봐야하까요? 아니면 발음클리닉에 가보는게.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부모님들이 많이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귀여운 발음이라 여기고 넘어갈지, 교정이 필요한 상황인지. 헷갈리기 시작하거든요.
일단 ㄹ 발음은 생각보다 늦게 잡히는 소리라서 아이들이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ㄹ 하나만 안되는 경우라면 조금 더 지켜보셔도 됩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 처럼 엄마 말고 다른 어른들이 잘 못 알아들을 정도라면,
한번 언어치료나 발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검사를 받는다고 바로 치료를 시작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검사를 통해 지금 발달 단계에서 정상범위인지 여부를 확인 받을 수 있거든요.
사실 저 또한 첫째가 어릴 때 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주변 발달센터에 상담을 받아 보았구요. 놀이 형태의 검사가 진행되어 아이도 즐거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계속 마음이 쓰이신다면, 한번 상담 받아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많이 편해지실 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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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발음적 문제가 보이고 현재 아이의 나이가 5세 라면
언어치료센터에 방문하여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발음은
매일 꾸준히 가정학습을 통해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아이의 발음 지도를 해주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5세 전후에는 일부 발음이 완전히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라며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ㄹ,ㅅ 발음은 발달 과정에서 늦게 교정되기도 있으나 언어치료센터나 발음클리닉에서 간단한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기에 확인하면 가정에서 연습 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어 아이 발음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수 보육교사입니다.
저는 가정환경으로 인해 특정 발음이 안되는 아이를 보육했었는데 2살~4살까지는 정확한 발음을 알려주고 그후에도 교정이 되지않는다면 조심스럽지만 언어발달센터에서 발음교정상담과 확인을 받아보시는게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발음은 소통과도 연관이 되어있기때문에 또래와 대화있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거든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1개월이면 일부 발음이 아직 서툴 수 있지만, 다른 어른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라면 한번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ㄹ, ㅅ 발음은 5-6세에 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차가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기보다 언어치료센터나 소아과에서 간단한 언어 평가를 받아 보세요. 조기에 확인하면 피요 시 놀이 중심 발음훈련으로 충분히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한글을 완벽하게 습득 및 숙지를 하지 않았기에, 성장하면서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 걱정된다면 놀이처럼 즐겁게 말놀이를 하면서 발음을 구별하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고, 필요하다면 클리닉 치료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아이를 많이 봐오고 관찰한 유치원(또는 어린이집 등 교육/보육기관) 선생님에게도 조언을 구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