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요 문제없나요?
아이가 5살이 올해 되었습니다. 말은 하는데 아직 말을할때 발음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5살정도면 말을 어느정도 장확하게 하는걸로 아는데 아직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괜찮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좀더 지켜봐도 무방 할것 같습니다. 곁에서 도와줄 수 있는 몇가지 방안을 말씀드릴께요~!
1. 현재 뿐만 아니라 과거,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세요.
아이가 자라면서 대화의 주제는 차츰 넓어집니다. 아이는 이제 지금 눈앞에 일어나고 있는 일 뿐만 아니라 과거에 일어난 일이나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도 듣고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했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2. 새로운 단어를 많이 사용하세요.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단어를 많이 사용하세요. 아이 수준에 맞지 않는 어려운 단어를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제까지 해 왔던 대로 몸짓을 사용하며 아이가 이전에 접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문장에 끼워 넣어 보세요.3. 아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반복해 주세요.'
3. 아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반복해 주세요.
4. 듣는 행위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월수에 비해 느린편이지만 아이마다 편차가 있기때문에 너무 조급해 하시면 아이게게 스트레스를 줄수 있습니다 때문에 계속 현상태가 지속된다면 언어치료센터를 방문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또래 아이들과 비교했을때,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면 발음교정교육을 받아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아이마다 성장의 속도가 다르듯 언어 발달의 속도도 다 다릅니다.
5살이면 언어가 유창한 아이도 있고, 그렇지 못한 채 어눌한 발음을 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전혀 걱정하실 일은 아니고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해결될 것이지만,
가정에서 부모님이 자주 말을 걸어 주시고,
아이와 가벼운 단어 카드 놀이 같은 것들을 많이 해 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발음이 이상하거나 정확하지 않다고 해서 혼을 내시거나 따라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발음이 이상할 경우 부모님께서는 한번 더 정확히 알려 주시기만 하시고 이렇게 말해야지!!! 라며
다그치지 않아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태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분 발음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영유아 건강검진이 아직 남아있다면 검진시 꼭 말씀드리심이 좋으실 것 같아요
아니시라면 꾸준히 다니시는 소아과나 치과에 문의해 보셔서
만약에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고 하신다면 적극적인 도움을 주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다섯살이고 아이에 따라 언어발달이 늦을수도 빠를수도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라면 자연스럽게 정상적으로 발달합니다.
하지만 만약을 위해서 검사를 받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청각 쪽에 문제가 있는 경우, 발음이 부정확하기도 하기에 청각에 문제가 없는지 검사를 받아보세요. 그것이 아니라면 언어치료하는 곳에 가서 정식으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저의 큰조카의 경우 매형에게 크게 혼이 난 후 말을 더듬고 살짝 거부하는 경향을 보여 언어 검사와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통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니 걱정하시지 않아도 되지만 계속 교정이 되지 않으면 검사를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철자를 생략하거나 콧소리로 발음하는 것을 조음장애라고 합니다.
6세 이전에 많이 나타나며, 때로는 학교에 가서도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나이가 들면 괜찮아 질거라 생각하고 방치하게 되면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으니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발음이 어느정도 정확하지 않은지 구체적으로 적혀있지 않아 알 수 없으나, 막 5세가 된 아이가 정확하게 발음하기에는 아직 혀 근육의 운동성이 완성되지 않은 시기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48개월 이후에 비슷한 개월의 다른 아이들에 비해 심각하게 발음이 되지 않는다거나 특정 발음이 아예 발음되지 않는 경우, 또는 정말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발음이 되지 않는 경우 등 발음지연이 의심된다면 발음을 교정하기 위한 언어치료 등 도움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면 먼저 아이가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독서가 그만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독서할 때 문장을 부모님께서 또박또박 읽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낱말카드를 활용해서 아이에게 따라 말하기를 시켜주시는 겁니다. 빠르게 말하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확하게 말하는게 더욱 중요하다는 걸 아이에게 알려 주셔야 합니다. 시간이 가면 괜찮아질 것이니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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