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식사하고 남은 밥들은 어떻게 해서 드시나요? 참고로 버리는밥을 말씀드리는것 아닙니다.밥솥에 남은밥 이야기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달빛으로입니다.
저는 밥을 해먹고 남은 밥은 당근, 양파, 햄, 계란 등을 넣고 볶음밥을 조리해서 만들어 놓고 냉동시켜서 필요할 때 꺼내서 해동시킨 다음 비상식량으로 먹습니다. 그러면 버리지도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남은 밥의 양이 많은 경우에는 보관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 뒤 다음날 밥솥에 재가열하여 먹어요.
양이 적은 경우에는 보관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 뒤에 전자렌지에 돌려 먹습니다.
전자렌지에 돌릴 때 물을 조금 부은 다음 데우면 밥이 촉촉해져요.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하실 때마다 해동해서 드시면 원할 때마다 편하게 꺼내어 먹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새까만타킨25입니다.바로 안먹을 것 같으면 냉동실에 소분해서 얼려 두고 렌지에 데워 먹습니다. 내지는 다음 끼니나 다음날에 볶음밥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중한거미250입니다.
개인적인 방법입니다.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담아서 냉동실에 냉동실에 보관후 드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중한독수리246입니다.
저희는 밥솥에 밥이 한그릇정도 애매하게 남는다면, 냄비를 이용해서 누룽지를 만들어 먹고있어요.
냄비 바닥에 숟가락을 이용해서 누룽지를 만들어 간식으로 먹기도 하고, 누룽지를 만들어둔 뒤 다음날 아침 대용으로 끓여먹기도 한답니다.
안녕하세요. 활발한바위새246입니다.
저는 밥을 넉넉하게 해서 미리 보관용 용기에 담아서 냉동실에 얼립니다. 갓지은 밥은 보관용을 먼저 뜨고 먹을밥을 마지막으로 떠서 따뜻한 밥을 용기에 담아 식힌후 냉동 후 필요할때 전자렌지에 데워 먹으면 금방한 밥처럼 따끈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식사후 남는밥은 누룽지로 눌려 냉동고에 보관했다가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갑자기 밥이 없을때 끓여먹기도 하고요 햄이나 삼겹살 또는 김치를 넣고 볶아먹습니다 또한 먹다남은 장작통닭구이와 푹 끓여 닭죽을 해먹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토끼147입니다.
밥솥에 남아 있는 밥은 보온의 상태에서 오랫동안 보관되어 있으므로 보통은 밥이 굳는 상태로 되어가기 때문에 밥의 맛이 떨어질 수 있지요. 밥솥에 오래 남아 있는 밥은 보통 누룽지를 추천하기도 하고 누룽지를 비선호한다면 야채볶음밥 또는 김치볶음밥을 해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독특한붕어294입니다.
저는 밥 다먹고 남은것들은 전자렌지용 통에 소분해서 냉동시켜둡니다 ㅎㅎ
그렇게 하면 먹고싶을때 전자렌지에 돌려먹으면 다시 먹을수있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쿠쿠ㅜ입니다.
냉동 보관하시거나 드시나 남은음식은 버려주세요 식중독 위험이 있으니 건강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남은 밥은 다음날 식사로 재활용하거나 냉동실에 보관해 냉동밥으로 준비하여 드시거나, 다른 요리로 다시 준비하여 드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