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로마시대에는 비교적 청결함을 유지했지만, 제국이 멸망하고 나서
게르만 민족이 세운 유럽국가는 별로 그런 관념이 없었다고 해요 -_-;
그래서 중세 시대에는 요강같은 것을 사용했는데 아침이 되면 그것을 창문 밖으로 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성이 지나갈때 기사가 망토같은 것을 깔아주는 풍습이 생기고,
하이힐도 생겨났다고 하네요 -_-;;
17C 루이 14세 시대에 와서도 화장실 개념은 로마시대만큼 발달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매일밤 무도회가 열리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 베르사이유 궁전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귀족, 왕족들이 요강이나 정원 풀밭에 볼일을 봤습니다. -_-;
심지어 기둥같은 곳에 보는 사람도 있어서 실제로는 궁전이 오물 천국이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