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에서 핸드폰 살때 바가지를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핸드폰을 구매할때 길거리에 있는 대리점에서 계약을 진행할때 싸게 준다고 할때랑 실제로 계약이랑 결국은 기계값을 제돈주고 사는격인데 이렇게 말에 속아서 사는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핸드폰 개통이나 요금제 약정관계 보조금 지원등을 소비자를 위하는 척 복잡하게 해놓은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선택권이 많으면 소비자는 오히려 선택장애에 부딪치게 되고 폰팔이는 이를 이용하여 자신들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약정기간을 길게 잡아서 단말기 할부금이 적은것인데 이런 내용 정확하게 고지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오랫동안 묶여 있게 하고 조삼모사로 싸게 느끼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안녕하세요.
대리점별로 특별조건의 휴대폰 판매조건이 모두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사를 해서 이익을 남기는 것이기 때문에 각 대리점별로도 큰 차이는 없을듯 합니다. 싸게 준다고 하는것은 대부분 모델인기가 없어지거나 단종되어가는 제품이 대다수인것 같습니다. 휴대포대리점도 통신료에서 이익을 계속 내기 때문에 휴대폰을 판매해서 1건으로 수익을 내는비중은 작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상술에 속는거죠. 구입당시에는 싸게 느껴지거든요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따져보고 해야하는데 많은분들이 그러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듭니다
안녕하세요. 거창한반달곰258입니다.
결국에 말장난이긴 하지만 통신사 할인혜택 매달 25%로씩 깎이는것까지 핸드폰 기기값에서 할인된다고 하면서 말을하니 안믿을수가 없겠죠 ㅠㅠ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판매인의 말발에 현혹되어 진즉 할인율이나 자기부담금에만 신경쓰다보니 싸다는 느낌에 사는거죠. 자기가 잘 모르니 속는거죠. 갈때 정보를 많이 알고가야 안속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