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신호받아 오토바이로 주행중이었고 신호등이있는 골목에서 승용차 한 대가 나왓는데 무리하게 차선변경하며 진입하여 충돌이일어났습니다. 직진 방향에 50km과속,신호단속 카메라가 있었기에 속도준수하며 주행중이었구요. 10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제 앞으로 끼어들어왔기에 전혀 피할 수 없는 상태였고, 심지어 깜박이도 보지 못했는데 몇 대 몇 정도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질문자님이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사고였다는 것으로 무과실 주장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대는 쌍방 과실을 주장할 것이고 보험사는 차선 변경 기본 과실 70%에 방향 지시 등 미점등으로 10% 가산하고 우회전을 하고
2차선으로 가지 않고 바로 1차선으로 변경한 점을 들어 80~90% 과실을 인정하려고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락훈 손해사정사입니다.
대략 ㅏ자형도로에서 대로 직진 중 소로에서 차량이 나오다가 사고가 발생하신거죠?
오토바이사고 및 소로대로 감안하여 예상되는과실은 9:1정도 예상이 됩니다.
다만 직진차로가 총 몇차로 중 몇차로에 있었는지 상대방차량이 골목길에서 나오는 중인지 나와서 다중차로변경인지 등
정확하게 사고내용이 파악되어야 정확하게 예상과실 산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