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요리를 하지 않는 아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저는 결혼 8년차 남편입니다.

직업 특성상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에 한번 씩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살아왔습니다.

저는 요리를 좋아하긴 해요.

그런데, 아내는 요리를 못합니다.

결혼 초반부터 그랬어요.

저만 있을 때는 아내도 남편을 챙겨주고 싶은 맘에

요리를 했고, 저도 그 마음이 감사해서 잘 먹었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에게 음식을 해줬는데

아이가 안먹다보니 아내가 요리를 안한다고 선언해버린거지요.

그래서 저는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게 이제와서보니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참고로 저희는 저 혼자서 버는 외벌이가정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이 휴일,휴가 카테고리는 아닌 듯 합니다만, 저도 맞벌이 남편으로서 개인적인 사견을 드립니다

    외벌이 가정에 아내분이 요리를 하지 않는다면 정말 큰 고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리를 아예 못하신다면, 쉬운 것부터 같이 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떡볶이, 어묵볶음, 된장찌개 등)

    그리고 부부간에 고민이 있을 때, 심리상담센터 기관에서 부부상담을 진행하는게 있는데 저도 받아 보니 좋더라구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실 것이라 생각되어 상담도 한번 함께 받아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40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해당 질의 내용은 노동관계법령의 해석 및 적용과 무관한 사항으로 보입니다. 관련 카테고리에 질의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상기 질의 내용은 인사/노무관련 전문 지식을 요하지 않아 답변이 제한됩니다. 생활꿀팁카테고리에 질의하시어 양질의 답변을 얻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