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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나팔새298
집요한나팔새29822.02.20

암진담음 얼마 준비해야 잘한건가요?

암보험은 진단금 어느정도 준비해야 잘된거죠? 아는 지인분이 암이 걸렸는데 치료비도 많이나오고 엄청고생 했는데 진단비 2천밖에 가입안되서 치료비 부족하다고 하네요. 저도 암진단비 5천있는데 부족하겠죠? 1억정도는 있어야 하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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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2.20

    안녕하세요. 김성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을 가입하실 때 살펴보셔야 하는 부분을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암은 크게 3가지로 비교적 치료 비용이 적게 드는 소액암, 비용이 많이 드는 고액암, 소액암을 제외한 거의 모든 암을 포함하는 일반암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고액암 항목은 보장되는 암의 종류가 극히 제한적이기에 일반암 진단금 항목에 중점을 두고 가입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보장 한도는 경제적으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일반암 항목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했을 경우에도 추가로 진단금이 보장되는 암보험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특정 보험사보다는 보험 비교 몰에서 동일한 조건, 보장 대비 저렴한 곳에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비는 많을수록 좋습니다.요즘은 건강검진으로 조기에 진단받을 확률이 많고 만약에 진단을 받더라도 실직에 따른 생활비도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올해부터 암치료시 표적항암치료제가 비급여로 바뀌어 표적항암약물치료.양성자방사선치료.세기조절방사선치료 특약이 포함된 암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진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에 대한 제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험이란 개인차가 있고 주관적인 성향이 포함되므로 참고만 하시길바랍니다.

    진단비는 생활비로생가하셔서 치료기간동안 일을 못하셨을때 생활비계산하셔서 가입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추보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저는 3천만원 가입했습니다

    암이라는 병은 완치를 하기도 하지만 전이나 재발이 되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그러나 치료비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자기부담금 5~10%로 대부분 할인적용을 받습니다

    실제 저도 암처럼 난치병이 있는데 진료비가 10만원이라면 만원만 내고요

    약값이 만원이라면 천원만 내고 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추진했습니다

    질병에 걸리면 당장 일을 그만둬야할 경우도 있습니다

    잦은 병치료 내원, 특히 고통으로 규칙적으로 잠을 자거나 출퇴근하기 어려운 경우 실직으로도

    이어지겠지요

    이러한 실직시의 들어가는 비용 즉 생활비가 얼마나 있어야 할까요

    매달 내는 보험료를 생각해서 진단금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국인이 평생동안 죽기전까지 암에 걸릴 확률은 대략 30프로대인데

    가족력이 있다면 좀 더 생각하시고 없거나 , 적은 확률(집안에 가족력이 없거나 꾸준한 운동하는분,소식하는분

    술,담배안하는 분)등 생각해서 보험료를 장기로 더 내는게 부담이 없는 선에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나 남의이야기처럼 1억 생각할거 없습니다

    사람이 죽는 원인은 암,뇌혈관,심혈관질환 호흡기 질환인데

    이 혈관질환 두가지의 확률은 암보다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현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족력이 있으면 1억이상

    가적력이 없어도 5천이상은 준비하셔야 합니다

    실제 병원비보다 퇴원이후 치료에대한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수없이 많은 분들을 사례를 겪어보니

    현재물가기준 적어도 5천은 준비해두세요!


  • 안녕하세요. 박성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이 발병되면 산정특례라는 제도덕분에 실제 기본적인 수술 입원 치료는 비용이 크게 들지 않습니다.

    다만 새로운 항암약물이나 수술 기술등의 비급여 항목으로 치료비가 증가하게 되는데

    진단비는 치료에 사용 하기보다는 경제활동이 끊기기 때문에 그에따른 생활비나 기타비용으로 사용 하실수 있도록 연봉의 1.5~2배정도 준비 하시고 항암비용,수술비용등의 특약으로 준비하는게 현명하다고 판단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신한금융그룹 신한라이프 김다빈 설계사입니다.

    문의 주신 질문자님 혹시 암으로 진단 받으시고 수술하신 뒤에 바로 일 하실생각이세요?

    나이와 성별 그리고 가족구성원에 따라 암진단비 얼마?? 에 대한 여부는 상담을 통해 진행하시는 부분이 좋습니다.

    우리가 보험을 왜 가입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겟죠~ 보험은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나로 인해 가까운 가족이 경제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가장이신 분들은 더 많은 진단비가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노해숙보험전문가입니다.

    나팔새님 반갑습니다.

    진단비든 수술비는 금액은 물론 클수록 종습니다. 예를들어 내가 3000만원이 치료비로 필요한데 2천가입되있는거와 5천가입되있는건 다르니까요. 추가로 내 자비가 들어갈지 가입금액으로도 충분한지는요..

    다만 금액도 중요하긴하나 보장내용도 확인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갑상선암경우 유사암으로 분류되어있는데 예전 보험은 일반암의 10%가 보장된다거나 우00경우 200인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2천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가입은 되어있는데 다른사람보다 내가 받는 금액이 적다면 나중엔 속이 쓰릴테니까요,..

    아프기전에 미리 증권확인해보시고 나중에 큰병에 걸릴경우 내가 어느범위에서 어느정도까지 보장받을수있나 펙트체크해보시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나중에 아프고 난 다음에는 부담보나, 할증, 가입거절등이 발생할수도 있으니까요

    암에 걸렸다고 해서 무조건 항암치료한다거나 하는경우도 아니긴하나 표적항암도 준비를 해두신다면 큰비용이 발생하는 질병에 대해서 더 든든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구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말씀드려야 할 부분은 : 암진단의 목적입니다.
    암치료는 : 실손의료비 + 질병수술비 + 암수술비 + 암입원 + 암통원 + 항암 + 표적암

    등... 보장이 나오시는 범위이고

    암진단금 : 암치료 하시는동안 생활비용 + 내 가족의 생계 비용 등으로 보시면 되시구요 ~
    각 회사마다 - 보장범위 & 보장크기 & 월 보험료 차이가 정말 많은 차이가 나고있습니다.

    ㆍ 보장범위 > 성별 & 가족력 > 직업 & 나이 > 보장 금액 에 의해 추천 상품이 달라집니다.

    충분한 비교분석을 하고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10년 전만해도 암진단 3천 ~최대 5천 만원만 가입해도 충분하다고 이야기 하였으나..

    화폐의 가치성은 떨어지고 물가의 가치성은 높아지고...

    현재 부족하다 생각이 드신다면 : 충분한 생각을 하시고 충분한 상담을 받아보세요 ~


  • 안녕하세요. 김은성 보험전문가입니다.

    개인마다 다르시고, 가족력이 없으실 경우 5천만원이시면 부족한 금액은 아닙니다.

    현재 납부하시는 보험료가 여유가 되신다면 추가로 준비해 주시면 좋지만, 여유가 없으실 경우에는 그냥 유지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철 CFP입니다.

    암진단금의 절대적인 금액은 없지만 이렇게 판단하시면 됩니다. 실비는 의료비실에서 보전해주고 각종진단자금은 그 진단이 되었을때 어느정도의 치료기간이 필요하고 소득상실금액이 얼마정도일지에 대한 부분으로여~

    물론 진단자금이 높을수록 부담해야될 보험료도 증가하기 때문에 적절할 컨설팅이 필요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성국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통 월급 1500%정도 구성하는편입니다.

    5천정도는 비갱신형으로 준비하는걸 추천드리고

    1억정도 구성하고 싶으신데 부담스럽다고 하신다면 5천정도는 갱신형으로 복층설계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20년갱신형으로 5천준비 후 1회갱신이전에 해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저라면 암진단금을 연봉에 2-3배 가지고 있겠습니다.

    치료비를 떠나서 그정도 2-3년간 일을 못한다는 가정하에

    생활비는 필요 할테니까요. ^^


  • 안녕하세요. 강석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진단비는 월납 보험료가 비쌉니다.

    차라리

    암 수술 특약

    항암 치료비

    방사선 치료비 특약을 가입하세요

    암 진단금 받으면 결국 그 돈으로 수술하고 치료 하는데 써야 합니다.

    진단비 보다

    수술비나 치료비 쪽으로 가입 하는 것이 가성비가 더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보험사들은 다수 보험사에서 동일 담보를 중복 가입해 고액 보험금을 타내려는 보험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를 막고자 합니다.

    통상 보험사들은 암 진단비에 대한 가입자의 보험업계누적 합산 한도를 2억 수준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즉, 기존에 가입했던 보험들의 암진단비 담보 합계가 2억원이라면 보험사에 따라 추가적인 암진단비 가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6개월 내 1억원 이상 암진단비에 가입하는 등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진단비 담보 가입이 이뤄질 경우 보험사기의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가입을 받아주지 않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은 보험사에서 발생빈도에 따라 암을 분류하는데, 일반암/소액암/유사암으로 구분합니다. 그에 따라 보험금도 차등을 두게 됩니다.

    - 일반암 : 일반적으로 유사암과 소액암을제외한 모든 암(예를들어 폐암, 위암, 대장암 등). 보장하는 암종은 약관확인필수

    - 소액암 : 비교적 치료비용이 적지만 발병률이 높은 암. 주로 남녀생식기암(유방암, 자궁암, 방광암, 전립선암등) 해당, 가족력이 있는 경우 든든한 대비 필요.

    - 유사암 : 암과비슷하지만암의 전단계이거나초기단계로 비교적 완치율이높은 암(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 종양, 상피내암 등). 완치율이높은편이나 발병률이 높은 암이기 때문에 든든한대비 필요.

    이 구분에서 유심히 보셔야 하는 건 대장점막내암과 남녀 생식기암을 일반암으로 분류하는지입니다. 암보험 비교 중 대장점막내암과 남겨 생식기암을 일반암으로 보장하는 보험사가 있다면 보험료가 큰 차이가 없다면 그쪽으로 가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소액암과 유사암을 합쳐서 유사암으로 취급하는 보험사도 있습니다.

    표적항암에 대해 많은 분들이 가입해야 되지 않냐고 물으시는데, 여유자금이 있다면 가입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표적항암제가 모든 암에 효과적이지 않으며, 약 20~30%의 암에 효과를 보인다는 것 염두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는 비급여인 표적 항암제들이 급여에 포함될 날이 많이 남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보험료를 높여가면 가입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암보험의 경우 보험사 합산 한도액이 보통 1억~2억5천만원 정도 입니다. 연령이나 직업에 따라 보험사별 한도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암진담금을 최소 5천만원에서 내 연봉의 2~3배를 가입하라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그 이유는 보통 3가지입니다.

    첫째, 암 발병시 건강보험에서 산정특례제도나 본인부담상한제를 통해 병원비가 저렴해지며, 실손보험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기 때문에, 치료 받는동안 생계에 문제가 생기니 생활비로 쓰라는 의미입니다.

    둘째, 암에 특화된 각종 신약의 경우 비급여기 때문에 진단금을 신약 사용을 위한 치료비용으로 쓰라는 의미입니다.

    셋째, 암요양병원이나 암치료시설 등은 보험 적용이 아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진단금으로 그러한 치료를 받아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암보험 5천만원 또는 연봉의 2~3배 되는 진담금을 준비하자면 보험료가 어마어마 하다는 겁니다. 나이와 보장기간, 비갱싱/갱신 여부등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40세 남자 기준 암보험금 1000만원당 월 보험료는 1만원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그렇게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암 보장 하나에 이렇게 많은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그럼 가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내 드리겠습니다.

    첫째, 보장기간(80세, 90세, 100세등), 납입가능금액, 암보장금액을 결정합니다.(비갱신, 납입면제, 면책기간 91일 이하등의 상품.)

    둘째, 보험다모아 사이트와 각 보험사 다이렉트사이트를 통해 최저 보험료를 검색.

    셋째, 인터넷에 보험설계사 많으니 본인이 정한 기준으로 아무한테나 가입설계서 달라고 합니다.

    넷째, 이 중 일반암 보장이 넓고, 저렴한 보험사를 선택해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암보험은 보험사 상품마다 가입 연령이 다릅니다. 시니어 암보험도 있으니 나이가 있으시더라도 걱정하자마세요.

    암보장금액을 많이 가지고 가기 원하시면 한 보험사에 가입하시기 보다 여러 보험사에 나눠서 가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소액암(또는 유사암)의 경우 한 보험사에서 가입한 금액이 최대 1~3천만원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발병율이 높은 암종류기 때문에 큰 보장금액으로는 가입하지 못하도록 정해 놓은 겁니다.


  • 안녕하세요. 진윤제 보험전문가입니다.

    얼마를 준비해야 잘 준비 한거냐는 질문이 사실 제일 어렵습니다..

    암의 종류에 따라 진단비~ 수술비 부가 발생 되는 등등.. 천차만별이므로 1억도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용 보험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1줄요약해드리면 지금생활수준에서 일안하시고 2년간 생활비정도를 준비하시는게 암보험입니다.

    진단금 만 가져가시는거보다 진단금 + 수술비를 포함해서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진단은 최초1회만 나오고 이후 보험가입이 힘들어지지만 수술을 수술할때마다 받을수있습니다

    진단 7: 수술3 정도 비율로 맞춰준비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좀더 상세하게 설명드리면

    여성암 생식기암 이런걸 가져가시는거보다

    그냥 암진단금. 암수술비 또는 종수술비 정도만 가져가시면 모든범위의 암보장을 받으실수있으며

    유사암만 따로 가져갈수있는최대한도로 넣어서 가져가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좀더 상세하게 설명을드리면

    절대 과하게 가져가실필요없습니다

    https://www.mohw.go.kr/react/policy/index.jsp?PAR_MENU_ID=06&MENU_ID=06300101&PAGE=1&topTitle=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CONT_SEQ=239755&page=1

    두링크는 보건복지부에서 암환자에게 지원해주는내용입니다

    암진단 1억? 30세여성분기준 20년납 100세기준 월납보험료 11만원이상입니다 50세면 15만원대나오시죠

    가계에 엄청난 부담되십니다. 절대 추천안드립니다.

    또 표적항암치료라고해서 요세 갱신형으로 나온 담보안이있는대

    잘보시면 표적항암 허가 약물치료입니다 허가된약물이 많지가않습니다

    많은 설계사들이 의료수가제로 암치료비 돈많이들어갈꺼다 라고말씀하시는대 과하게하시는건 추천안드리며

    보통 암진단+수술비 = 3~4천 정도만 하셔도 충분하다고 설명드립니다.

    지금 암2천있으시다면 개인적으로는

    암진단1천+유사암1천 + 종수술비1~2천 정도 추가하셔서

    암진단3천, 수술비 1~2천정도로 4천에서 5천정도 맞추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보험과하게 하실필요없고

    적당하게 딱 필요수준이나 약간 적은정도만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걸려야 받는거지 안걸리면 다 버리는돈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형익 보험/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반암 진단비의 경우 1년치 연봉정도는 생각하셔야합니다.

    암 완치는 평균 5년, 그리고 암에 진단을 받게 되면 대부분 실직을 하게됩니다,

    따라서, 생활비 또한 고려를 해서 1년치 연봉정도는 준비합니다.

    그리고 꿈의치료기라 불리는 "중입자가속기"

    내년부터 국내에서도 생기게 될 텐데,

    치료비가 5천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기준으로 최소 5천 정도는 준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래를 고려하신다면 1억까지 준비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납기를 유지할 수 있는 보험료 수준으로 준비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영재 보험전문가입니다.

    유사암(갑상선암,기타피부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

    소액암(유방암,방광암,자궁경부암,전립선암,남녀생긱기암)

    일반암(위암,폐암,대장암,소액암과 유사암을 제외한 암)

    고액암(생명을 위협하는암)

    어떤암인지에 따라서 보험회사마다 진단금이 달라집니다.

    코드마다 또 달라집니다 초기에 발견하면 다행이겠지만

    조금 지나서 발견이 된다면 수술을 해야할 상황이 올텐데

    암입원+수술 같이 준비하시는게 좋을거 같아 보입니다

    실비 청구도 하실수있고 방법은 많습니다.

    고액암 같은경우 부족하니 추가를 하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가입하고 증권을 잘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