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얼음틀에 붓고 얼려보면 바깥부터 살얼음이 생기기 시작하고 안쪽은 어는데 더 오래 걸리더라구요.
또 반대로 얼음이 녹을 때는 중앙이 아닌 바깥쪽부터 녹기 시작하는데 각각 그렇게 되는 원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