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자주 깜빡깜빡합니다. 방금 생각했던것도 돌아서면 잊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기록을 하지않고 기억에 의존하면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건망증과 치매초기는 어떤면에서 구분하여 판단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