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저는직장인이고 여동생은백수입니다ㅋ
저는거의밖에있다보니 여동생을단속할시간이 없어요 체형이 비슷하다보니 제가없을때 제옷을막 헤집어놓고 정리도안하고입고나가고 가방도메고나가고 나중에 뭐라고하면 적반하장이더라고요
요즘 전세값, 월세말이아니라 아직 자취하긴싫은데 방법ㅇㅣ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후련한저빌281입니다.
지금의 상황이 영원할 것 같지만 지나고 나면 찰나 잠시잠깐이에요
때되면 각자인생 살기 마련이니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베풀기 바랍니다.
각자 인생 살다보면 일년에 몇번 얼굴보기도 힘들어요.
작은 용돈도 쥐어주고 용기도 불어 넣어 주시고
힘들때 도와주시면 되돌아 옵니다.
남에게 몸으로 헌신허는 봉사하시는 분들 계시듯
너그럽게 이해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형제끼리는 어쩔수 없는 상황같아요. 저희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시는게 마음이 편하십니다.
안녕하세요. 거창한지빠귀47입니다.
자매들이 있을때 옷때문에 많이 싸우기도하고다른 물건들때문에 다투기도하더라구요~ 방문을 번호키로 잠그고 다니면 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