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필요에 따라 발목양말을 신고서 자른 스타킹을 신을수는 있는데, FIFA 규정에 이때 테이핑을 할때 테이프는 무조건 유니폼의 색깔과 동일해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스타킹은 빨간색이고 유니폼이 검은색과 하얀색이라면, 잘린 스타킹을 감는 테이프의 색깔은 빨간색, 검은색, 하얀색 중에 하나의 색깔이어야 한다는거죠.
그리고 왜 선수들이 스타킹을 잘라서 신고서 테이프로 감느냐라는건, 상대적으로 발목양말로 발목을 고정하고서 잘린 스타킹으로 발목의 활동범위를 더 넓게 가져갈수 있는 효과가 있겠네요. 뭐, 정 궁금하면 실제로 해보는것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