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이가 들수록 고집이 생길까요?
어른들을 보면 옛날 방식과
예전 가치관에 머무르고 계신 분들을 많이 보는데
시대가 변하고 새롭고 다채로운 것들이 다양하게 생깁니다.
그런데 조금만 노력해서 배우거나
젊은 사람들 이야기를 경청하지 않아요.
그저 본인의 기준과 잣대로 평가하고 판단합니다.
개선과 보완점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본인이 편한대로만 하려해요.
이럴땐 젊은 사람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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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고나 행동등이 경직되고수정되지않는것은 몇십년간 그것들이 몸에습관처럼 들어와서 고치기어려운것도있지만 살면서 이런가치로살면서 큰무리가없었기때문입니다
게다가 크게 고칠 의지나 에너지도부족할수있기에 그런행동이나타날수있습니다
젊은사람입장에서는 제생각에는 그냥 그것을 옳고그름이아닌 그냥 받아들이려고하는게 정신건강에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양재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문자님.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그떄의 시대에 그러한 상황으로 사셨기에 젊은 사람과는 생각이나 행동이 다를수가있습니다. 그분들의 시대에는 그러한일이 맞았고 그렇게 했어야 하기에 젊은 사람들에게 그게 맞다고 얘기하시는것이나 어르신들에게 듣고 판단은 스스로 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