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인의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 편인데
많이 안 좋은 습관인가요??
제 행동이나 말로 인해서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시선으로 볼지
걱정도 되고 항상 남의 시선을 신경 씁니다.
예를 들면 모자 쓰고 다니면 머리 안 감았다고 사람들이 생각할까?
가을에 반팔 입고 다니면 이상하게 생각할까?
이런 식으로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요즘은 자신의 기준과 맞지않다고 다른 사람의 개성을 무시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너무 신경안써도 됩니다.
남들도 신경안씁니다.
안녕하세요. Hye천사1004입니다. 타인의 신경을 어느정도는 쓰는게 좋지만 너무 과도하게 하면 역효과가 납니다 우선 하고싶은대로 하시고 조금씩 신경쓰는 방향으로 가보세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물론 타인의 시선 아예 무시하는 것도 말이 안되지만 어느정도 신경을 쓰셔야 하기는 할겁니다
타인시선의 적당한 책임은 자신 괸리에 도움이 되고 또 집착이 아닌 적당한 외면 필요합니다
내 생각에는 모두 나 보는거 같아도 아무도 관심 없는게 현실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적절하게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는 건 타인을 배려하는 좋은 마음일 수 있으나, 그게 너무 심해지면 스스로를 검열하고 스스로를 다그치는 수단이 될 수 있으니 너무 지나치지 않도록 조절해 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네 저도 사람 시선을 신경 많이 쓰는 편이라
별것 아닌거에도 예민해하고 스스로 피곤해하는 타입인데
나를 쳐다보고 있다고 느끼고 막상 상대를 보면
상대는 나를 보고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러니 남 시선 신경쓰지 마시고
하고 싶은 것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사실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관심을 신경쓰는건 인간의 본능입니다.
너무 신경안쓰는게 이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여우149입니다. 안좋은 습관이라기 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습관같아요. 사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가지고 있는 부분이랍니다. 적당한건 괜찮지만 너무 과하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