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은 신약성경 요한복음 13장 21절부터 30절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려진 작품입니다. 해당 내용은 예수님이 잡혀가기 전날밤, 제자들과 함께 나눈 마지막 저녁식사 장면을 담고 있으며, 예수님이 제자들 중 한 명이 자신을 배신할 것이라고 예언하는 장면과 그 예언대로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고 떠나는 장면이 그려져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다재다능했던 그였기에 미술뿐아니라 과학 천문학 수학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실제로 미술작품이라 불리는건 17점 밖에 없습니다. 최후의 만찬은 성경에서 예수가 그의 제자 12명과 예루살렘의 비밀스런 공간에서 만나 함께 마지막으로 저녁식사를 먹었다는 구절을 상상으로 그린 작품 입니다. 3년에 걸쳐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경의 마테복음 26~30 절에 해당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