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레오나르도다빈치는(참고로 다빈치는 [빈치출신이다] 란 뜻이고 원래는 그냥 레오나르도가 이름이라고 합니다)
다재다능한 천재로써 여러 분야에 업적을 남겨 르네상스의 상징으로도 불리는 인물입니다
어릴때 부터 그림에 재능을 보여 14살에 그림공방에 들어갔고
실제로 작품중에선 모나리자나 최후의 만찬 같은 그림이 제일 유명하긴 하지만,
사실 생전엔 미완성 된 그림이 더 많았으며
당대에는 다연장 총이나 투석기 같은 무기발명이 더 유명했고
(그런대 본인은 평화주의자 였단 점이 인상적이죠)
높이뛰기, 검술 같은 신체활동도 자주 했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