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 주사 한번 맞으면 계속 맞아야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중학생 딸아이 작년 3월쯤 피검사하면서 비타민d 수치부족으로 주사를 1번 맞았는데 그 이후로 종합영양제에 비타민d 가 조금 들어있고 아이가 햇볕도 자주 쬐서 그 이후로는 안맞았거든요.

사실 작년 3월은 겨울지나고 직후라 수치가 낮았던거 같기도 해서 ;;

혹시 주사 맞으면 계속 주기적으로 맞아야하는건가요?

병원에서 또 오란 소린 없었어서 안갔거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타민 D 주사는 한 번 맞았다고 해서 계속 주기적으로 맞아야 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주사는 “빠르게 수치를 올려야 할 때” 사용하는 보충 방법일 뿐이고, 이후에는 생활습관이나 경구 보충제로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청소년에서는 햇볕 노출과 식이, 그리고 필요 시 소량의 경구 비타민 D로 충분히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겨울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수치가 낮게 나오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한 번 낮았다고 해서 지속적인 주사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관리의 기준은 “현재 수치”입니다. 증상이 없고 햇볕 노출이 적절하며 종합영양제로 일정량을 섭취하고 있다면 바로 주사를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6개월에서 12개월 간격으로 혈중 비타민 D를 한 번 정도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정리하면, 비타민 D 주사는 반복적으로 맞아야 하는 치료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보충 방법입니다. 현재처럼 생활 관리가 잘 되고 있다면 추가 주사 없이 경과 관찰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비타민 d가 너무 낮고 햇빛을 보는것이 어렵다면 3개월마다 주사를 맞을수는 있지만 햇빛을 충분히 보면서 30분 정도는 운동을 하는것이 건강에는 더 좋습니다. 꼭 주사나 영양제를 사용해야 하는것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