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덧바를 때 질문이요??
선크림을 바르면 한번 바른다고 끝이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덧바르라고 하잖아요. 제가 궁금한 건 선크림을 덧바를 때 세안을 하고 다시 발라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그 위에 그냥 또 바르면 되는 건가요??
선크림은 햇빛의 강도와 상관없이 자외선이 늘 있기때문에 4계절내내 발라야하는 자외선차단제 라고생각하면 됩니다
실내에서도 창문으로들어오는 장파장이 있기때문에 항상 발라주면 피부가 보호 된다네요
세안후 기초 화장품을 모두바른후에 선크림을 바르는것이 맞답니다
선크림을 덧바를때는 세안 필요없이 그냥 그위에 덧발라도 무방 하다네요
글쎄요. 썬크림을 바르고 마무리를 했을경우에는 그위에 덧바른 경험읃 있으나, 썬크림 위에 팩트를 바르고 풀메이컵읕 했을때는 덧 바를 생각을 해 보지도 않았고 해본적이 없습니다. 썬크림을 덧 바를려고 세안을 하는것은 덧 바르는 것이 아니라 다시 바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장을 하는 여성이라면 덧 바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먼지도 묻고 찝찝해서 . . .지속력이 긴 썬크림 있습니다. 알아보세요~~ 저는 12시간정도 유지되는 썬&비비(썬크림과 비비를 한번에 바르는 제품)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저는 화장없이 그냥 썬크림만 바르면 사용한 썬크림 바로 덧 바르고요 화장을 한다면 쿠션자체에 자외선차단 잇는걸 쓰기 때문에 화장 수정하듯이 한번 더 바릅니다 제 방법이고 혹시 씻을 수 있고 덧 바르기 찝찝하시다면 지우고 스킨로션 바르고 썬크림을 다시 바르면 조금은 불편하지만 괜찮을 것 같아요 ! 건강한 피부를 가꿉시다 ~!
선크림을 여러번 바르는 방법에 대해 질문주셨습니다.
선크림은 하루에 한 번이 아닌 여러번 바르는 것으로 질문자분은 이 때 여러번을 어떻게 발라야하는지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ㅎㅎ
가능하면 세안 후 새로 바르는 것이 좋으나 세안을 여러번 해야하는 불편함과 현실적으로 세안을 여러번하기가 힘들기때문에 그대로 또 발라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대로 바르기가 찝찝하다면 클렌징 워터, 클렌징 티슈 등과 같은 가벼운 1차 세안 후 발라주시거나 선크림이 아닌 선스틱, 선 젤 등과 같은 가벼운 타입의 선 제품은 여러번 바르기가 쉬우니 위의 두 방법들을 추천합니다. ㅎㅎ
세안 후 바르는게 가장 바람직하지만
직장인이나 외부활동중에는 불가능하니
미스트를 뿌려준 후 휴지로 꾹꾹 눌러서 한번 닦아 주신 후 사용하면 좋습니다.
SPF +++에 따라서 덧바름 시간이 다르니 상품을 확인부탁드립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자외선이 그렇게 강한경우는 아니니 크게 덧바를 상황은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위에 덧바르면되지만 썬크림마다 덧바를시 썬크림이 굳어 하얀가루가 나오는종류도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썬크림을 덧바를때 기름종이로 얼굴을 닦는게아닌 꾹꾹 누르듯이 기름을 제거한후 썬크림을 바릅니다. 썬크림도 비슷하게 툭툭 눌러서 발라주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저는 가루가 안나오더라고요 정확한 방법은 모르나 지금까지 해본 노하우입니드.
아니요 세안 없이 그냥 그 위에 덧바르시면 됩니다.
덧붙여 얼굴에 화장을 한 경우, 나중에 선크림을 덧바르기가 어려운데 그래서 보통 얼굴은 덧바르지 않거나 선크림을 덧바르는 것 대신 효과가 좀 떨어지더라도 자외선차단 효과가 있는 쿠션이나 팩트를 활용하기도 하더군요. 선스프레이 같은 제품을 사용하기도 하구요.
그 위에 그냥 또 바르셔도 됩니다 뭐 흙이나 아니면 각종 더러운 오염물질만 안 묻으셨다면 그냥 위에 바르셔도 무방해요.
보통 화장을 수정 할 경우에도 세안을 하고 화장을 하는게 아닌것처럼요.
보통 여성분들 경우에는 화장을 하실때 쓰시는 화장품에 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썬크림을 따로 덧바르시진 않습니다.
세안을 하지 않은 채로 덧바르기를 합니다.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 능력의 소실 여부는 눈에 희게 보이는 백탁으로는 판단할 수 없으므로 기능 상실과는 관계 없이 꾸준한 덧바르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3~4시간 간격으로 덧바르기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덧붙여 본인의 피부에 맞는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트러블이나 알러지를 최소화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번 바르는게 정석이긴해요 근데 대부분 귀찮아서 대충 바르고 발죠 .........................................................................................................................
위에 덧바르시면 됩니다.
제품의 SPF=지속시간1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50 SPF = 750분간 지속
하지만, 같은 효과로 750간 지속되는게 아니라서 덧 발라주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동안 덧바르다 보면 모공을 막아 피부가 숨쉬기가 어려워 트러블이 나기 쉽고, 유분기가 많은 분이시면 더더욱 그렇고. 답답함을 느끼실겁니다.
그렇다고 세안을 중간중간 자주하시면 수분을 뺏겨 건조하고 면역력도 낮아질 수 있으니. 어느정도 간격을 두고 하시되 수분 보충등 기초 화장품을 더 잘 발라주시면 되겠습니다.
지성 이거나 중성이시면 세안 하지 않고 얼굴에 티슈로 살짝 눌러서 유분감만 제거하시면 되고
중건성 이거나 건성이시면 화장솜에 스킨을 적셔서 얼굴 닦아내고 수분크림 바른뒤에 덧바르면 됩니다.
요새는 선스틱 이나 선쿠션 편안하게 덧바를수 있게 나오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니 사용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선크림을 덧바르라고 하는것은 물론 피부를 위해서 세안을 하고 바르는게 좋긴 하지만 직장생활, 학교생활 등 일상생활을 하시게 되면서 아침에 바르게된 선크림의 효과가 신체에서 나오는 유분과 땀에 다 씻겨지고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다시 덧바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냥위에 다시 바르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세안하지 않고 그 위에 덧발라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덧바를때는 일반선크림보다는 선쿠션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하고 괜찮더라고요 ^^
조금의 뭉침현상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건 퍼프로 양 조절 잘해서 톡톡톡~ 발라줘요..
일반선크림을 덧바르실때는 소량으로 여러번에 걸쳐서
밀리지않게 발라주세요~
선크림을 다시 바를 때는 유분만 티슈로 눌러 정돈 후 그 위에 잘 펴서 덧발라주시면 됩니다. 세안을 하고 다시 바르면 개운하긴 하겠지만 그러시려면 스킨, 로션, 에센스, 등등 다 새로 발라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덧발라도 피부에 전혀 트러블이 없고 자외선 차단기능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종류가 다른 선크림을 덧바르는 것은 내용물의 성분간 궁합이 안맞아서 부작용이 우려되니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선크림의 덧바름은 외부환경(자외선을 받는 환경)에 따라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능력이 빠르게 손실되어 필수적으로 덧바름을 진행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덧바름은 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3-4시간에 한번씩 진행하셔야 하고, 차단제의 차단지수는 시간에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세안 후 덧바름과 자연스러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덧바름은 큰 차이가 없으며 얼굴에 백탁이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세안 후에 덧바름은 새로 바르는것과 다름없기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덧발라도 무방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3시간에 한번씩 덧 발라주는데요
미스트 한번 뿌리고 나서 선크림을 덧 발라주곤 합니다 ㅎㅎㅎ
원래는 가볍게 세안하고 하는게 산뜻하니 좋긴 한데
밖에서는 사실 쉽지 않으니까요 ...
또 세안하게 되면 건조해져서 피부 또 푸석푸석 해질까봐 세안은 못하고
저는 그냥 덧발랐거든요
세안하게 되면 제품도 계속해서 써야하니까요..
그냥 그 위에 덧바르는거 추천요
너무 기름진거 말고 수분함유된 선크림으로 바르면 번들거림은 덜하실거에요
선크림을 일정시간 후에 다시 바를때 세안을 하고 바르면 좋겠지만 밖에서는 쉽지가않자나요
덧바른다는 얘기는 한번바르고 그 위에 또 바른다는 말이니 일정시간후에 선크림의 효과를 지속하기위한
방법으로 덧바르라는 말입니다
선크림 잘바르시고 자외선 차단 확실히 하셔서
뽀송뽀송 아기피부 가지세요
좋은하루되세요~^^
선크림은 덧바를때 세안을 안하고 발라도 됩니다.
실내 형광등 빛에도 살이 타기 때문에
선크림은 6시간 주기로 덧발라 주시는 것이 좋고
세한후 덧바르는 것, 세안하지 않고 덧 바르는것
두 행위 모두 문제 되는것은 없습니다.
저녁에 집에돌아가 깨끗하게 세안만 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르고 나서 20~30분 후 한번 더 발라주는게
1번 두껍게 바르는것보다 시간차를 두고 2번 얇게 바르는게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두껍게 바르면 적절한 땀배출이 이루어지지않아서 피부에 안좋을거 같고
다른분들 말씀처럼 기름종이로 가볍게 유분기를 제거하고 바르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렇기때문에 지우지않고 얇게 덧바르는게 효과적이겠네요^^
사람이 얼굴이 선크림을 바를 경우엔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 기능에 시간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일정 시간이 지나서 다시 선크림을 바를 시에는 덧바르거나 세안 후에 바르거나 둘 다 가능합니다 다만 가능하시다면 세안을 하여 먼지를 제거 후 다시 바르시는 게 더 좋긴 하겠죠? 답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____^
잦은 세안은 우리 피부에서 분비되는 피지와 각질을 과도하게 제거하기 때문에
피부장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안을 하고 다시 바르기 보다는 덧바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다만 지성피부의 경우 과도한 피지 분비로 피부가 기름지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기름종이등을 활용해서 피지를 적당히 닦아내고 덧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차단제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주 발라줘야 합니다 썬크림을 다시 바를 때 꼭 세안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썬크림을 추가로 덧바른후 귀가를 하신 다음에 남은 자외선 차단제가 없도록 깨끗하게 새안해주시고 보습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고 멜라닌 색소침착을 방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기특한여새235입니다.
[SPF1=15분] 이라고 알려져있어 50이면 대략 12시간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만
자외선 차단제는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대부분의 차단제 소재들은 자외선에 의해 기능이 저하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외선에 노출됨과 동시에 차단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게다가 피부에 발린 차단제는 피부가 스스로 분비하는 땀과 피지에 의해서 지워지게되고, 알게 모르게 지워지는 것까지 생각하면, 이러한 시간은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못합니다.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유해성 여부를 떠나서 2~3시간마다 덧 발라주라고 하는데요. WHO에서조차 야외활동을 하는 날에는 2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