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A업체는 개발외주사이고 B업체, C업체가 있습니다
A는 B에게 2022년 12월경 개발 의뢰를 받아 개발대금 1800만원에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계약했습니다
A는 계약금으로 50% 900만원을 지급받고 프로그램을 개발 후 B에게 제품을 완성하여 납품 하였습니다.
A는 B에게 잔금을 요청하였으나 B는 지급을 하지못하고 현재 6개월이상 지난 상황입니다
B의 얘기로는 C로부터 B도 해당 의뢰를 받아 A에게 하청을 준 건이며 C가 대금을 주지 않아서 A에게도 못준다고 합니다.
A는 C에게 문의하여 물어보면 해당 건은 B와 처리 할테니 기다리라고 합니다
B는 C가 지급 해주길 기다리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B나 C가 지금껏 한 행태를 보건데 지급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민사소송을 가려고 합니다만 C에게 해야하는지 B에게 해야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