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에 대한 보장 범위는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

Question

예전에 들어 놨던 암보험이라 중대암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5000만원정도 진단비가 나오는걸로 봤는데, 이제는 물가도 오르고 의료비도 많이 올라서 치료 및 추후 관리 비용까지 생각했을때 얼마정도를 보장범위를 가져가야 맞을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보장분석의 암진단비 표준모델은 1억입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2년마다 시행하는 건감검진으로 암 조기발견이 많아 진단비는 연령.건강상태.고가의 치료비용으로 인해 추가가입이 필요하며 표적치료 외 암관련 담보들도 고려하면 좋을 듯 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금의 경우 치료 및 당분간 일을 못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나의 연봉에 2배정도는 해놓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중대암이라 함은 생보사 종신보험에 CI특약으로 사망보험금 1억에 50%선지급형 일 것입니다.

이 보험은 노후자금 또는 비싼 암보험이라고 생각하시고,

일반암 5,000만원정도 추가 가입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암진단금은 전보험사 누적한도 3억입니다.

일부 하위 보험사에서는 누적을 보지 않는경우도 있으니 참고 해보세요.

Answer 4

안녕하세요. 김선미 보험전문가입니다.

중대암 항목은 보장되는 암의 종류가 극히 제한적입니다. 암에 걸려서 진담금을 수령할 경우는 거의 어려우실수도있습니다. 수령할 경우는 아마 진짜 위독한 상황일수도있을겁니다.

여유가 있으시다면 암진단금을 1~2억사이 준비하시는편이 좋습니다. 치료비 이외에 생활비, 간병비로 쓰여져야하는 금액이 있기때문이죠.

가장 중요한것은 최근 새로운 항암치료, 새로운 약이 개발되면서 비급여부분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즉 건강보험의 혜택을 볼수없고 온전히 자기부담금으로 발생한다는것입니다. 부작용이 적고, 회복이빠른 치료, 표적항암, 방사선세기조절치료, 다빈치로봇수술등의 치료를 위해서는 미리 금액적으로 준비를 하시는편을 추천 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부탁드려요.

Answer 5

안녕하세요. 최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의 보장범위는 개인의 연령, 건강 상태, 경제적 상황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암보험의 보장범위는 5,000만원 ~ 1억 5,000만원 정도가 적당합니다.

암의 종류, 치료 방법, 치료 기간, 경제적 상황 등에 따라 보장범위를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액암인 폐암이나 간암의 경우 치료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보장범위를 높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경우 보장범위를 높게 설정하여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증대암의 진단비가 5천이라면 일반암이 얼마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중대암은 말 그대로 중대암일 경우의 진단비 입니다,

가입한 상품의 중대암의 보장 내용 확인이 필요하고

일반암일 경우의 진단비 확인하세요.

일반암 기준 5천~1억 준비를 추천드립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이정하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통은 1억정도가 적당한 금액입니다.

아직 납입여력이 있다면

보험사별로 꼼꼼히 비교해서 가성비 있는 회사로

보완하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김진석 보험전문가입니다.

귀하의 질문에대한 답변입니다

보험상품들은 수십까지가 되기때문에 생활에 필요한 실손보험'암보험'수술비보험등은 가입해두시는것이 좋습니다

큰보장금액보다는 보험료를 납부하시는대 부담없는 금액으로 적정하게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무리하게 보장담보금액을 가입하셧을때 보험료부담이 가중되어 납입연체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꼭 암진단금담보를 얼마를 가입하셔야 하는것은없습니다

생활능력에. 보험료납입할수잇는 금액내. 가입추천드립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보험잘봄~ 한석우 보험전문가입니다.

5천만원 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단금은 2년가량의 생활자금 수준으로 마련하시는게 좋습니다.

치료비와 추후 관리비용은 실비와 수술비보장을 통해서 마련한다 생각하시고,

아프면 휴직, 퇴직하며 치료를 해야하고

이 때 치료하는 동안, 치료마무리 하고 다시 직업전선 뛰어드는 동안의 생활비가 진단금으로 마련된다 생각해야 합니다.

이 총 기간을 대략 2년으로 보고

5천만원 가량 있다면 암투병에도 문제없이 버텨낼 수 있습니다.

Answer 10

안녕하세요. 성영진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비는 일반암 진단비 고액암 진단비, 유사암 진단비를 각각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2023년 암 치료 트렌드에 따라

보험료가 비싼 암진단비 보다는

반복 지급하는 암수술비

비급여 치료 항목인 표적, 면역 항암치료 특약,

그리고 방사선치료, 약물치료, 중입자 치료, 양성자 치료, 다빈치 수술,

암 산정특례 진단비, 암 통원비 등등으로

치료비를 중점으로 보완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유가 더 있다면 암진단비는

기존처럼 1회한으로 한번 만 지급하는 것이 아닌 5~8개의 분류로 나눠

여러 번 보험금 받으실 수 있는 통합 암 진단비와

전이암 진단비 등올 추가로 보완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추가 문의가 있다면, "상담예약" 클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Answer 11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저는 3천만원 진단비를 준비했습니다

암이 100프로 걸린다면 5천이든 1억이든 하겠지만 30프로대라고 하니 계속 올리고

보험료를 부담하는게 맞을지는 고민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Answer 12

안녕하세요. 이영국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까지도 암진단비는 평균 5천을 기준으로 하고 있구요. 가족력에 따라 가입하시는 분들의 니즈에 따라 갱신형으로 보완을 할 수도 있겠네요.

추가상담, 견적문의는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