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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의 옴마니반메옴 이건 진짜 불경에 있는 말인가요?
궁예가 나온 드라마 왕건을 보면 궁예가 갑자기 본인이 보살이라고 하면서 옴마니반메옴 이 말만 외우면 극락에 간다고 백성을 꼬시는 장면을 봤습니다. 이 말이 정말 불경에 있는 말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궁예가 외쳤던 옴마니반에음은 불교의 대표적인 진언(주문)으로 , 깨달음과 자비, 마음의 안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옴마니반에음은 드디어 내가 깨달았다 는 뜻과 함께 마귀과 악귀를 물리치고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길 바라는
주술적 의미를 지닙니다.
옴마닙반메음은 실제 불교에서 존재하는 불경의 한 구절입니다. 이 문장은 티베트 불교에서 매우 중요한 육자진언이며 산스크리트어에 해당하고 한자 음으로 번역한 경우 옴 마니 반메 홈 또는 옴 마니 반미 훔으로 해석되며 우리말로 풀이하면 음, 연꽃 속의 보석이여 흠 정도로 해석됩니다. 의미를 보면 옴은 모든 불보살의 몸, 말, 뜻을 깨끗하게 하는 소리이며 마니는 보석을 뜻하고 반메는 연꼿을 훔은 부정과 번뇌를 없애는 결단으로 즉 자비와 지혜가 함께 하면 깨달음을 얻는다는 뜻입니다. 궁예는 스스로 미륵불이라 자처하며 백성들에게 내가 부처의 화신으로 나를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전하며 주문을 외우게 한 것입니다.
궁예의 옴 마니 반메 훔은 실제 불교에서 매우 중요한 진언입니다. 티베트 불교의 대표적인 관세음보살(자비의 보살)을 찬탄하는 주문으로, '연꽃 속의 보석이여, 자비로우신 분이여'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다만 태조 왕건 드라마에서는 본인 신격화한 것으로 역사적 사실이 아닌 극적 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