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해야하는데 제가 겪은 상황때문에 집중도 안되고 힘듭니다

저는 제가 남을 보고있다는 오해를 많이 받고 그걸로 인해서 사람이 지나가거나 사람이 근처에 있으면 나도모르게 불안하고 무서운 마음에 눈이 그 사람에게 시선이 가는것같은 느낌이 들고있습니다 현재 고3인 학생인데 저는 공부할때 근처에 동생과 부모님이 계시고 거기에서 공부하는데요 공부하는 도중 부모님에게도 무의식적으로 부모님을 처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죽고싶다고 생각하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현재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때문에 공부를 거의 못했는데 이럴때는 어쩌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부하느라 정말 고생이 많네요. 누군가 나를 오해할까 봐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지금 너무 지쳐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어요. 지금 상황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에 사람이 없는 공간으로 자리를 옮기는 거예요. 독서실이나 도서관처럼 혼자 집중할 수 있는 곳으로 가보세요. 그리고 이런 마음은 혼자 감당하기 너무 힘드니까, 부모님께 솔직히 털어놓거나 학교 상담실의 도움을 꼭 받았으면 좋겠어요. 시험보다 훨씬 중요한 건 당신의 마음이에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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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뭔가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느껴서 자꾸 그런 느낌이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그런 상황에서는 독립적인 공간에서 뭔가를 하는게 좋을 것 같고

    1인 독서실이나 도서관같이 집중을 할수 있는 공간을 찾아서 공부를 하시는게

    그나마 주변에서 느껴지는 시선같은 느낌들을 줄일수 있을것 같고 공부에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시선 공포나 대인 예민성은 고3이라는 극심한 압박감 속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증상이니 본인을 너무 자책하거나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불안은 공부에 대한 절박함이 투사된 결과일 뿐이며, 가족들에게 시선이 가는 것은 단순히 집중력이 흐트러진 것이지 결코 죽고 싶을 만큼 잘못된 행동이 아닙니다. 우선 시야가 차단되는 독서실 책상을 활용하거나 벽을 마주 보고 앉아 물리적인 안도감을 확보하는 환경의 변화를 최우선으로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 때는 혼자 참지 말고 학교 상담 선생님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불안의 뿌리를 함께 살펴보고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반드시 가지셨으면 합니다.

  • 지금 공부 집중 안되는 상황 내가 문제다 라고 생각하면 더 안 좋아질수 있으니 불안하고 시선에 대한 과민반응 없애는게 가장 좋습니다. 누군가 보고 있다는 오해 많이 받은 이후 트라우마 생겨 심지어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는 건 스스로 극복하기 어려울수도 있으니 부모님에게 말씀 드려서 심리 치료 할 필요 있습니다. 만약 스스로 극복하고 싶으면 혼자 방에서 공부하거나 독서실 등 사람 없는 환경에서 하는게 좋고 최대한 집중력 발휘해 책에 시선 집중하고 다른 곳 보지 않는게 좋으며 오래 공부 보다는 20분 하고 3분 쉬는 패턴으로 공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의도적으로 생각 자르시기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식할 수록 더 느껴지게 되니깐요.

    머리 속에 가위를 떠올리시고 그런 생각이 날 때마다 가위로 자르는 느낌을 생각해 보세요.

    나는 다른 사람을 보지 않았다는 생각을 꾸준히 가지시고 애써 잊어 보고 달래 보시구요. 고3이라 다들 공부에 몰두할 시기이니, 너무 개의치 마시고 공부에 더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 학생이 마음고생이 참 많겠구먼요 그런증도의 불안함은 혼자서 끙끙 앓는다고 해결될게 아니니 일단 부모님께 솔직하게 털어놓고 전문적인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게 어떨까싶소 눈앞의 시험도 중요하지만 사람 마음이 병들면 아무것도 못하는법이니 잠시 펜을 내려놓고 마음부터 다독이는 시간을 가지는게 맞다고봅니다.

  • 독서실 같은 곳에서 공부하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개인 방에서 귀마개를 끼고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도 다른 사람이 있으면 집중이 안되서 혼자 공부하거든요!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