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아무 소리 안나는데 강아지가 너무 자주 짖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성별
수컷
나이 (개월)
96개월
몸무게 (kg)
5
중성화 수술
1회
현재 사는 곳은 대로변에 있는 복도식 아파트에요
원래도 예민했지만 생활환경이 5번정도 바뀌어서 그런거 때문인가 싶기도하구요
오토바이 소리나 자동차 경적소리
인테리어 공사 소리
다른집에서 크게 소리지르는 소리 등등에는
전혀 무반응인데요
오히려 아무소리도 안 났는데
갑자기 현관을 보고 왕!!! 짖고 으르렁 거린다든지
간혹 옆집 사람들이 복도에서 떠드는 소리나
도어락 번호 누르는 소리
택배 상자 쾅 내려놓는 소리에는 짖습니다
살살 내려놓으면 안 짖어요
대체 왜 아무 소리 안나는데 짖을까요?
짖기전 타이밍을 전혀 알 수 없기때문에 일반적인 현관문 외부소음 짖음 훈련도 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강아지가 아무 소리 없이 현관을 보고 짖거나 갑작스럽고 특정한 소리(도어락, 물건 떨어지는 소리)에만 반응하는 것은 청각적 역치가 사람보다 훨씬 낮아 보호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미세한 복도 쪽의 소리나 진동을 감지하고 영역 방어 행동을 하는 것이거나, 혹은 잦은 환경 변화로 인해 불안정성이 높아져 특정 소음이 위험 신호로 학습되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 소음을 가려주는 백색소음기나 TV 소리 등을 활용하여 환경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며, 짖음이 유발되는 소리가 들릴 때 짖기 직전이나 소리 발생과 동시에 간식 등으로 주의를 돌리고 조용할 때 보상하는 긍정 강화 훈련을 통해 외부 자극에 대한 개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