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년 전까지만 해도 포경 수술은 필수인 거로 인식되었던거로 기억을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포경수술 안해도 된다는 의견도 많고
실제로 안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더라구요.
장단점이 있겠지만
의학적인 관점에서는 포경수술의 필요 유무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