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것도 아는데 제 스스로 욱하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하는거 보면 못고칠거 같은데,
노력은 해볼려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안녕하세요. 굳건한거위149입니다.
욱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얘기를 드리자면
막상 고칠려고 하면 많이 힘들거에요 . 하지만 한 번 더 생각을 하시고 주변 사람들과 얘기를 나눠보세요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평소에 명상을 하시는게 도움이 되고 욱하시기 전에 마음속으로 카운트를 세시면서 마음을 컨트롤 하는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욱하는 성격을 고치고 싶다고 하신다면
스스로 욱하는 상황이 왔을때
명상을 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평소에 명상을 꾸준히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화라는 감정은 사고의 흐름을 거치지 않고 감정적으로 분출될수있기에
조금더 사고하고 안정시킬수있게
평소에 명상을 꾸준히 해주신다면 도움이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면서 진심어린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
한사람의 이야기가 끝날때까지 말을 끊거나 가로채지 않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동안 눈을 피하거나 딴청을 피우지 않습니다.
대화주제는 부드러운 것보다는 상대에게 서운한 부분이나 실망스러운
점이 좋습니다. 화를 통제하면서 진지한 대화를 시도하다보면
욱하는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화가 나고 감정이 상하였을 떄, 화를 내기보다는
심호흡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심호흡을 통하여 나의 마음의 안정도 찾고 마음 속으로
숫자도 세보심으로써 내 마음을 진정시키고 생각을 정리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을 표출하기 전 마음 속으로 숫자를 세어 보세요.
즉각적인 감정 표출은 후회만 남깁니다.
그리고 억지로라도 웃으려고 노력하세요. 웃으면 긍적적인 태도로 변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욱하는 마음이 들때에는
화를 삭이기 위하여
마음속으로 5초정도를 세보면서
화를 가라앉히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