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일에 힘드시나봅니다. 일에 너무 열중하다보면 번아웃 현상이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이때 주변 사람들이 잘 도와 주셔야 합니다. 최대한 배려하고 이해해 주어야 합니다. 같이 여행도 해보시는게 좋을 거고 공연도 관람해보시며, 여자친구의 약해진 심신을 달래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번 아웃이 온 여자 친구에게 힘을 주고 싶은 마음은 충분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너무 과하게 다가 가신다면 여자 친구분께서 오히려 더 싫어 할수도 있습니다. 옆에서 조용히 지켜 봐 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가끔 힘내라고 다 잘 될거라고 말만 해주셔도 여자 친구에게는 큰 힘이 될수 있습니다.
그냥 여자친구 곁에 있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몇 번씩 번아웃이 옵니다. 그러니 굳이 뭘 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옆에 있어주고, 같이 걷고, 수다 떨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여자친구도 극복 하기 위해 애를 쓸 겁니다. 그 때 도와주시면 됩니다. 지금은 그냥 옆에 묵묵히 있어주세요.
억지로 막 위로하는 것은 절대 상대에게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오랫동안 말없이 옆에 있어주고 애교부려는 것 자체가 차라리 큰 도움이 됩니다. 괜히 말로써 위로한답시고 가르치거나 설교를 하는 것은 상대가 싫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조금 덜 지치도록 재밌는 놀이도 많이 하여 주시고 웃겨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피곤하지 않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게 상대에게는 짜증유발의 요소가 될수도 있거든요. 너무 애쓰지 마시고 말없이 옆에 오랫동안 있어주고 살며시 안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