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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자136
행복한자13622.08.21

나이는 60중반 입니다.결혼 38년차 입니다. 아내가 신혼때 일들을 지금 꺼내서 불평하고 사업하면서 같이 일한 여자하고 의심하면서 게속 문제

지금와서는 이혼을 요구합니다

애들한테도 이야기를 한모양 인가봐요 지금은 개인 사업장오피텔에서 숙식를하면서 집에오지 안아요 전화도 수신거부를 해놓고에는 관심이 없어서 엉망입니다토화도 안됩니다.

저는 퇴직후 보안업체 조간.야간근무하고 식사는 저가 직접 해결합니다.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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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적으로 배우자분과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소통해볼필요가 있을듯하며

    오해가 있고 불만이 있다면 서로 이야기하면서 푸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내분과 진진하게 대화를 나눠 보기 바랍니다.

    옛날 일들을 문제 삼으면, 차분하게 오해를 풀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내분의 오해를 풀기위하사는

    우선 대화가 되어야 할 것입니드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하시고

    필요시 부부상담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내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대화가 없이 오해믄 쌓이고 있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읍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내분과 만나시는 것이 우선순위 같습니다.

    아내분을 만나시고 오해를 풀 수 있도록 하시고

    아내분과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심과 더불어서

    과거의 이야기보다 앞으로 두분의 밝은 미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