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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자136
행복한자136

나이는 60중반 입니다.결혼 38년차 입니다. 아내가 신혼때 일들을 지금 꺼내서 불평하고 사업하면서 같이 일한 여자하고 의심하면서 게속 문제

지금와서는 이혼을 요구합니다

애들한테도 이야기를 한모양 인가봐요 지금은 개인 사업장오피텔에서 숙식를하면서 집에오지 안아요 전화도 수신거부를 해놓고에는 관심이 없어서 엉망입니다토화도 안됩니다.

저는 퇴직후 보안업체 조간.야간근무하고 식사는 저가 직접 해결합니다.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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