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파벌 시스템도 강하고 유지의 영향력도 크고 그 영향으로 아버지 지역구는 아들이 이어서 계속 정치를 경향도 강하죠 그만큼 네마와시 문화나 정치세습 문화가 그런 배후정치를 하는 문화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즉 한번 정치를 하고 권력은 잡은 인물은 거기서 내려와도 계속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죠
일본의 천황은 일찍부터 신성한 존재로 자리잡았습니다. 직접 정치에 나서기 보다는 권위를 보존하는 것이 중요했고, 그래서 실제 정치는 상왕, 태상천황이나 귀족, 무사집단이 맡는 구조가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일본 배후정치는 음모적 성향이라기보다 권위는 보호하고, 책임은 분산하려는 역사적 적응 방식이 누적된 결과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