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 락스같은 염소계 세정제와, 비누·샴푸·주방세제 등의계면활성제가 뜨거운 물과 만났을 때의 화학적 반응이 나타납니다. 락스 + 뜨거운 물의 경우 온도가 높을수록 염소(Cl₂)나 염소계 가스 발생 위험 증가하는데요, 락스는 40°C 정도에서도 분해 속도가 증가하지만, 보통은 고온(60~70°C 이상)에서 위험이 더 커집니다. 다음으로 락스와 산성세정제, 또는 암모니아 세제 혼합이 가장 위험한데요 염소가스·클로라민을 생성합니다. 비누·샴푸·일반 세제는 뜨거운 물에서 유해가스 거의 없으며 다만 뜨거운 물에서 향료, 휘발성 성분이 더 많이 증발할 수 있어 민감한 사람은 자극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