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에 카드론 으로 빌려 줬습니다 그때 까지만 해도 친구라고 친하게 지냈거든요. 그때 제가 돈이 없어서 카드론으로빌려 줬거든요. 카드론으로 빌러줄 때도 이자도 물론 준다고 했지만 이자는 커녕 원금도 계속 주지 않고 있었지만 참고 있었어요 그냥 내가 밥먹은 샘치자 하며 오히려 걱정하고 그랬거든요. 하지만 그시간이 오래 될수록 내가 힘들어지고 있어서 돈을 갑아달라 계속요구 했으나 들어 주질 않고 있어서 차용증을 쓰고 나중에는 내용증명까지 보내 봤으나 소용이 없더군요. 그래서 싸우고 19 년 10월부터 월 10 만원씩 받기로하고 끝냈습니다. 하지만 제때에 준적이 처음 몇달은 주더니 이제는 연락도 없이 주지 않고 있네요. 어떻게해야 될까요? 10 만원씩 받기 까지도 우여 곡절이 많았지만 그래도 전 친구로 생각하고 여태 참았건만 정말 속상하고 이젠 힘들고 지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