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들 선진국 개발도상국등으로 나눠서 말하곤 하는데 선진국의 기준은 무엇이며 개발도상국의 기준은 무엇인지? 우리나라는 지금 어느 정도의 위치인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흔히들 선진국 개발도상국등으로 나눠서 말하곤 하는데 선진국의 기준은 무엇이며 개발도상국의 기준은 무엇인지? 우리나라는 지금 어느 정도의 위치인지 궁금합니다. 누가 정해주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따로 이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기준은 없는데, 선진국의 기준은 GDP 규모가 이미 충분히 크고, GNP 역시도 규모가 큰 나라를 의미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양적으로는 선진국인데,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사실상 중진국 수준밖에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imf라던가 세계은행등 국제기구에서 작위?를 내려준다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미국에게 잘보여야 인정해준다는 말도 있고요
중국같은 경우는 경제2위에 다가 국방까지 쎄지만 선진국이라고 하지않습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입니다 유엔무역개발회의에서 선진국이라고 분류를 했습니다
이렇게 보면 사실 미국영향력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선진국으로 분류됩니다. 선진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이고, 경제 구조가 고도화되어 있으며, 산업이 다변화되어 있는지 등을 평가합니다. 높은 수준의 교육 및 의료 시스템, 잘 갖춰진 사회 기반 시설, 민주적인 정치 시스템, 법치주의 확립 등을 고려 합니다. 또한, 삶의 질, 환경 보호 노력, 과학 기술 발전, 문화적 성숙도 등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개발도상국의 기준은 1인당 국민소득이 낮고, 경제 구조가 취약하며, 산업이 1차 산업체 편중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육 및 의료 시스템이 미비하고, 사회 기반 시설이 부족하며, 정치적으로 불안정하거나 부패가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낮은 삶의 질, 환경 문제 심각성, 과학 기술 발전 미흡, 문화적 다양성 부족 등 다양한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들을 구분하는 기준은 여라가지인데 일반적으로 경제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1인당 국민총소득을 기준으로 분류를 하며 이 때 고소득국가에 해당하는 곳이 선진국이 되며 그 이하를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분류를 하는 곳은 세계은행에서 진행을 합니다.
또한 우리가 통상 알고 있는 분류는 IMF에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경제 외에 분류 방식은 HDI로 사람들의 기대수명이나 교육수준 등을 평가한 수치이며 산업화 수준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구분 기준은 절대적으로 정해져 있는것은 아니며 정치, 경제, 사회적 요소를 고려하여 여러 국제기구가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합니다.
경제적으로는 1인당 gdp, 산업구조 등을 따져보고 정치적으로는 안정적인 민주주의 체제인지, 사회적으로는 삶의 질이나 인프라 등을 고려합니다.
IMF, UN, 세계은행 등이 함께 논의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
선진국의 기준은 높은 국민소득, 발달한 산업 구조, 그리고 안정적인 사회 시스템을 기반으로 정의됩니다. 구체적으로 1인당 국민소득이 1만 달러를 크게 상회하고, 제조업 및 서비스업과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이 경제를 주도하며, 교육, 의료 등 사회 인프라가 잘 구축된 국가들이 선진국으로 분류됩니다. 반면, 개발도상국은 경제 및 사회 발전이 진행 중인 국가들로 특징지어집니다. 이들 국가는 소득 수준이 중간 이하이거나 낮은 편이며, 산업화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농업 의존도가 높고, 빈곤 및 인프라 부족과 같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선진국으로 평가됩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초과하며, 반도체, 자동차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산업을 보유하고 있고, 삶의 질과 사회적 시스템 또한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OECD 회원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UN에서도 선진국으로 공식 분류될 만큼 그 위상이 확고합니다.
이러한 분류는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IMF), 유엔(UN)과 같은 국제기구가 데이터를 분석하여 결정합니다. 이들 기관은 경제 및 사회 지표를 바탕으로 국가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그 결과가 분류의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분류하는 명확한 기준이 존재하는 것은 아닌데요. 국제적기준, 경제적기준, 사회적기준, 정치적기준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1인당 명목 GDP, 인간개발지수 HDI, 국민소득, 교육수준, 글로벌 영향력 등으로도 평가하게 되는데요. 종합적인 평가에서 대략 10위 이내의 국가를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 커트라인에서 왔다갔다 하는 수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정확한 잣대가 되는 수치상의 기준은 없으며 다양한 기관들의 순위를 바탕으로 짐작하는 것입니다. 보통 00개발회의, 개발대학원 등에서 발표들을 많이 하는데 유엔무역개발회의가 그래도 규모가 큰 편이라 보통 기준으로 잡습니다.
그래서 선진국이라고 일컫기보다는 선진국반열에 올랐다라고 하죠.
선진국되기 위한 조건에는 안정됨을 원칙으로 하는데 경제적 , 정치적, 사회적, 복지, 교육, 의료 서비스 등의 시스템이 잘 갖춰진 나라를 말합니다.
그래서 GDP가 높다고 무조건 선진국이라고 부를 수 없죠.
GDP와 산업과 기술의 발전은 높은데 복지가 안 좋고 전쟁,내전 등이 일어나는 국가를 과연 선진국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이렇듯 복합적인 측면에서 성숙도가 높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기준은 경제력, 산업구조, 생활수준, 제도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이 됩니다.,
WTO,IMF,UN등 국제기구에서 각각의 기준을 적용하며, 대한민국은 현재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분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