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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내게공짜로돈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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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가 12살 때 생긴 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12살 때 생긴 트라우마가 있는데요, 남들에게 말하면 모두 코웃음을 치거나 아직 덜 살아 봐서 그렇다는 이야기만 합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던 기억인데 남들은 제게 그건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하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초등학교 때 생긴 트라우마가 그렇게 웃음거리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따뜻한원앙279

    따뜻한원앙279

    오히려 어릴 때 생긴 트라우마가 고치기 어렵고 평생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 나이에는 일단 신체적,정신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작은 일이라도

    크게 느껴져 트라우마정도의 기억들이 오래갈 수 있어서 저도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웃음거리라고 보는 사람들이 이상한 것이고 제 경험을 이야기하자면 저는 어릴 때 생선가시가 목에걸려

    아직까지도 생선을 먹는 것을 무서워해서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일이지만 내가 그걸 트라우마라고 느끼는데 그걸 비웃는 사람들과는 상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어떤 이유로 트라우마가 생긴것인지는 알수없지만 상대방이 그것으로 힘들어 한다면 그것을 별거 아닌것으로 치부하고 깎아내리는건 굉장히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그사람들이 몰상식한 사람들인것이니 너무 마음에 담지 마세요.

    원래 한참 자라날때에 겪었던 안좋은 기억들이 트라우마로 남는경우가 많은데 아직까지도 그것으로 힘들어 한다하니 얼마나 심적으로 괴로우실지 이해가되는부분이네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만있는건 아닐것이에요.

  • 아니요 전혀 이상하지않아요 저도 어릴때 생긴 트라우마가 있어서 이해해요 본인들은 겪어보지않았기때문에 그냥 웃어 넘기거나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그래도 살아가면서 트라우마를 이겨내야할때도 있더라구요

  • 트라우마는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릅니다. 남의 트라우마가 어릴적에 생겼다 해서 무시하거나 우습게 보는 행동은 좋지 않습니다. 아마도 자신이 당한일이 아니다 보니 우습게 보이거나 쉽게 생간한게 아닌가 싶네요.

  • 트라우마를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어린나이인 12살때 생긴 트라우마가 더욱 오래갈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다만 트라우마를 스스로 극복하려는 노력이 삶을 능동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