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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23.01.23

친구가 이번설에 돈을 못드려서..

하는 일이 잘안되어서 부모님.조카들에게 용돈한푼도 못주고 와서 부끄럽고 미안해서 답답하다고 합니다. 그냥 조용히 있다가 왔다는데 우울해보이네요

이럴땐 뭐라고 위로를 해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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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24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지금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그런 것 같다고 경기가 좋아지면 일이 잘 풀릴 거라고 힘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람차게보내는나무늘보88입니다. 지금 친구분 뿐만이 아니라

    나라 경제가 정말 말도 않되게 좋지 않아요.

    이자때문에 다들 미처하고 있을거라고 위로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저라면 내년에는 일이 잘 될 거라고 이번에 못 준 거 더 주고 올 거니까 너무 우울해하지 말라고 위로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