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이 잘안되어서 부모님.조카들에게 용돈한푼도 못주고 와서 부끄럽고 미안해서 답답하다고 합니다. 그냥 조용히 있다가 왔다는데 우울해보이네요
이럴땐 뭐라고 위로를 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지금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그런 것 같다고 경기가 좋아지면 일이 잘 풀릴 거라고 힘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람차게보내는나무늘보88입니다. 지금 친구분 뿐만이 아니라
나라 경제가 정말 말도 않되게 좋지 않아요.
이자때문에 다들 미처하고 있을거라고 위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저라면 내년에는 일이 잘 될 거라고 이번에 못 준 거 더 주고 올 거니까 너무 우울해하지 말라고 위로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