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년차 입니다.
이직도 생각중이지만. 일하기가 너무 싫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어요.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한데 이겨내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7777입니다.
직장생활이 즐거움보다는 힘들고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요. 그건 어느 직장이나 마찬가지구요. 뭐든지 힘든 생활을 견디고 최선을 다한 다음에 비로소 보상이 옵니다. 그래 보고도 아니면 포기해야 후회나 미련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눈부신청설모289입니다.
저는 직장 생활 20년이 지났군요.
설레였던 1년차가 지나면 2년차 부터가 진짜 직장생활의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부터 이 직장이 나한테 맞는지 아닌지 고민을 많이 하는 시기죠.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게 정말 중요해요.
나를 잘 알면 이 고민의 답도 금방 찾을거라고 봅니다.
힘내세요.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