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측정기는 일반적으로 정확도가 높습니다. 약간의 오차는 발생 가능합니다.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검사지 상태를 우선 확인하도록 합니다. 검사지가 오래되거나 오염되면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손을 깨끗이 씻고 손가락을 따뜻하게 하여 채혈할 때 혈액이 잘 나오는 상태에서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차갑거나 더운 장소는 기계 정확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침 공복 혈당이나 식후 2시간 혈당 등 일정한 시간대에 반복적으로 측정하여 추이를 확인하면 정확도에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인 정상 공복 혈당은 70~99mg/dL이며 공복 혈당이 100~125mg/dL 일 경우 경계 수치로 봅니다. 126mg/dL 이상이면 당뇨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혈당측정기는 경향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데 중요한 도구이므로 꾸준히 사용해 수치 변화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경계 수치가 지속된다면 의료 기관을 방문해 당화혈색소 검사 등으로 정확한 혈당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