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우선 반려견 선진국인 독일의 경우 산책의 횟수와 시간을 동물보호법에 명시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
자료 참고하시고 개인적으로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추천합니다.
위 기준을 그대로 따르기에는 한국사회의 시스템에 한계가 있어 1시간을 10분으로 줄이고 보호자의 생활 페턴에 따라 조절하시라는 말이지요.
우선 이것 부터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는 고양이에 비해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의 행동이 보호자의 성향에 따라 패턴의 차이가 큽니다.
예를 들어 어떤 강아지는 공격을 위해 사람을 물지만 어떤 강아지는 기분이 좋을때 사람이나 옷깃을 물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큰 카테고리에서는 유의점이 많고 반려견을 키운 역사가 긴 만큼 연구가 많이 되어 있어
책 한권 이상의 분량으로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서점에 가보시면 강아지 훈련에 대한 책들이 여럿 있으니 이런 책을 구매하시면 거의 대부분의 질문의 답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