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아기가 아빠와 아직 애착형성이 된 거 같지 않아서
많이 고민되고 속상하실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일단은 정확한 부분은 잘 알아봐야 되는 문제긴 하겠지만
아버님 께서는 평일에는 밖에 나가서 일을 하시고
보통 아기는 엄마와의 시간을 훨씬 많이 보냈다 보니까
아기의 입장에선 엄마가 더 익숙하고
애착형성이 더 형성이 되어, 안정감을 느끼는 거 같습니다.
아버님 께서는 어머님 보다는 아기와 함께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환경상 적을 수밖에 없다보니
아기가 아빠한테는 낯을가려 울음으로 표현하는 걸로 보여요
그래서, 방법은 아버님 께서 아기와 함께 지내는 시간을
조금 더 더더욱 늘리셔야 할 거 같아요
퇴근 후 저녁이나 주말에 시간이 되실때에
함께 있을 시간에, 아버님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실 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억지로 아버님과 단둘이 있게 하시지 마시고
아이가 웃거나 무언가를 행동을 할때에
아버님 께서 많이 웃어주시거나 리액션을 해주시거나
반응을 많이 보여주셔야 해요.
그래서 아기가 아빠가 애정을 준다는 것을 느끼도록 해야해요.
그 외에, 아기가 장난감으로 혼자 놀이를 하거나
또 아기들이 좋아하는 촉감놀이를 할때에도
아버님 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같이 놀이해 주시고
아기들이 또 까꿍놀이를 굉장히 좋아하니
아기 앞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면서 까꿍놀이를 해주시거나
책을 읽어주시는 등, 무언가를 노력을 많이 하신다면
아기가 아빠에게 점차 애착이 생기고 적응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여러가지 변수들이 있기 마련이지만
꾸준히 반복해 보세요~ 아기도 아빠인것을 직감적으로 느끼기 때문에
점차 행동이 변화될 거 같습니다.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